주인 아저씨의 레스토랑 추천

정말 최악 중 최악. 차가 없는 이상 이동이 굉장히 불편하고 차가 있어도 골목이 너무 좁아 현지인 외에는 힘들어 보임. 처음 집 보고 엄청 놀랐음. 건물 한쪽이 허리케인에 맞은것 마냥 허물어?져있어 보여 숙소 사기 당한줄..ㅎㅎ 주인집의 아저씨 아줌마는 굉장히 친절하신데 아들?은 불친절. 이태리식 영어를 하는데 못 알아들이니 그쪽에서 짜증^^ 천천히 말해주거나 하는 것 없이 답답하다는 태도를 팍팍 티냄^^ 그냥 여기는 이동이 굉장히 힘들어도 잠깐의 소렌토 전망을 보고 싶고 이태리식 영어를 잘 알아들을 수 있으면 가길..^^ 아 그리고 레몬나무가 있어서 그런지 숙소내에도 개미가 떼를 지어다님